블로그 이미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Choi PM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정신줄 놓기 전에 제약 PM업무와 관련한 정보와 노하우를 기록해 보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제약업계의 여~러분과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flanaria@naver.com Since2007/10/14 Choi P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35)
Private (10)
KNOW_HOW (37)
MUST_KNOW (79)
그냥 아이디어 (13)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는 것들... (9)
지식창고(펌글모음) (417)
주요업무양식 (5)
주요 학회일정 (27)
경쟁사 동향 (37)
Total
Today
Yesterday

KD(Korea Drug) 코드 : 의약품 표준 코드

 

총 13자리수로 이뤄져 있구요. 국제 표준에 맞게 정해져서 전세계 의약품을 모두 구분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국가코드(3) + 제약사코드(4) + 품목코드(4) + 포장단위(1) + 검증번호(1)로 이뤄져 있구요. 의약품에 붙는 이름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죠.^^

2010년에 만들어 졌는데, 그전에는 EDI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EDI 코드는 "제약사코드(4) + 품목코드(4) + 포장단위(1)"입니다.

 

다시 말하면 "KD 코드 = 국가코드(3) + EDI코드(9) + 검증번호(1)"입니다.

KD 코드는 의약품 허가, 수출입 업무에서 사용하구요, EDI 코드는 보험 청구 과정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본 그림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www.kpis.or.kr)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Posted by Choi PM
, |

의약품의 적정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매우 복잡한 것도 문제지만, 정보들이 모두 파편화되어 있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행한 소아, 신질환자 의약품 적정사용 파일과, 약물에 따라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집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아에_대한_의약품_적정사용_정보집전문가용.pdf

 

신질환자에_대한_의약품_적정사용_정보집전문가용.pdf

 

약물에_따라_주의해야_할_질병정보집_2_전문가용.pdf

 

Posted by Choi PM
, |

2006년부터 2012년까지의 대한민국 신약 허가 건수 현황입니다.

본 파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약허가건수_2006_2012_연도별.xlsx

 

Posted by Choi PM
, |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2015년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망입니다.

LG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LGBI1349-02_20150414131815.pdf

 

Posted by Choi PM
, |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최한 CEO 간담회에서 발표된 15년도 업무계획 파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았구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CEO_간담회_발표자료-15년도_업무계획발표용.pdf

 

Posted by Choi PM
, |

2014년 11월에 발간된 "식품의약품산업동향통계"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최종본]식품의약품산업동향통계.pdf

 

Posted by Choi PM
, |

 

 

"좋은 PM"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관련 질환에 대한 지식, 제품에 대한 애정은 기본일테고, 시장에 대한 통찰력, 마케팅 능력, 예산 운용 능력, 참신한 아이디어 등등이 중요한 조건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것 중에 PM들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MR들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영업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미 아시는 바처럼 PM이 사용하는 Promotion Tool 중에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가장 전문적인 툴은 바로 MR(Medical Representative)입니다. 물론 유지, 보수 혹은 향상에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는 가장 까탈스러운 툴이기도 하죠.^^

 

결론 먼저 이야기 하자면, PM은 영업에 대한 넓고, 깊은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실제로 5~10년 전만 하더라도 PM 포지션은 영업 우수자 중에서 뽑는 것이 일반적이었거든요.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한 몇 가지 업무들만 익히면 바로 PM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다국적 제약사를 중심으로 약사 출신이 늘어가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이것은 국내 의약품 시장 환경이 Marketing 위주 시장에서 Medical Information 위주 시장으로 전환되는 트렌드 변화의 탓이지, 영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PM이 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한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영업에 투입된 MR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 거죠. 왜 중요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지? 왜 쉬운 고객만 만나려고 하지? 왜 Medical Information 위주의 차별화를 시도하지 않지? 왜 좀 더 공격적으로 경쟁하지 않지? 왜 지점장씩이나 되어서 저런 거 하나 결정을 못하지? 등등... 결국 PM은 끙끙 속앓이를 하거나, 영업과 한판 붙기 십상입니다. 그런 행동의 바탕에는 기본적으로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 제 깨달음은 이겁니다.

"PM과 MR은 관점이 다릅니다."

 

PM은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런저런 외부 상황과 시장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을 결정하죠. 하지만 MR은 당장 이번 달, 길어봐야 이번 분기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목표가 합리적으로 설정되지 않느냐구요? 절대 아니죠. 목표 작업해 보신 PM분들은 아실 걸요? 신제품의 초기 목표가 얼마나 얼렁뚱땅 세워지는지요.^^

국내 환자 예측이니, 치료 regimen 분석이니, 요양기관별 분석이니 이런 건 흔하니까 다 빼구요, 해외 사례 조사만 하더라도, 동일 혹은 유사 제품군의 해외 발매 후 peak sales 비교하고, 발매 순서별 국가별 매출 평균도 따져보고, 1인당 GNP 비슷한 나라의 년도별 매출액 확인하고, 약가 제도별로 국가별 매출액 조사하고, 약가 인하 시뮬레이션하고, 별 짓 다한 다음에 결국 CEO나 마케팅 임원(혹은 그에 준하는 직위의 의사결정권자) 맘대로 정하는게 현실 아닙니까?^^

 

암튼 틀린 게 아니라 달라요.

그걸 이해하셔야 MR들과 align이 가능해지고, 그제서야 비로소 경쟁자들과 경쟁이 가능해 집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면 뭐해요. 시장에 알려지질 못하는데... 

 

MR들을 내부 고객이라고 부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MR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안되면 이해하는 척이라도 하세요.^^ 많은 게 달라지기 시작할 겁니다.

 

오늘도 건투를 빕니다.^^

Posted by Choi PM
, |

오랫만에 올리네요.^^

2015년 4월 학회 전시 일정입니다.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만 조회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누락된 학회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504_학회_전시_일정.xlsx

 

Posted by Choi PM
, |

헤드헌터(Head Hunter)

 

원래[헤드헌터(Head Hunter)]란 원시 부족들이 상대 부족들의 머리를 잘라오는 [머리사냥(Head Hunting)]에서 나온 말이다. 국내에서는 중역(임원)이나 전문인력 등을 기업체에 소개해 주는 사람이나 업체를 나타내는 말로 널리 쓰인다. 외국에서나 국내업계에서는 헤드헌터라는 말은 속어로 여긴다. 헤드헌팅회사는 '서치 펌'이나 '익제큐티브(임원)서치 펌'이라고 하며, 헤드헌팅하는 사람(헤드헌터)은 '서치 컨설턴트' '익제큐티브 서치 컨설턴트' '익제큐티브 서치 프로페셔널'이라는 용어로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헤드헌터 (매일경제, 매경닷컴)

 

 

PM일을 하다보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헤드헌터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 헤드헌터 분들과 연락이 되면 PM들의 반응은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적어보면 대충 이럴려나요?^^;;

 

1. 당황한다.(누...누가 내 소개를...)

2. 우쭐해진다.(내가 좀 유능하지...ㅋㅋ)

3. 궁금해진다.(내 몸값이 얼말지...)

4. 고민한다.(갈지, 말지...)

5. 후회한다.(이력 관리 좀 할걸... 영어 공부 좀 할걸... 등)

6. 결말(성공적인 이직 혹은 남은 자의 슬픔...) --> 간혹 "내가 OO사 스카웃도 거절한 사람이야"류의 무용담으로 발전

 

저 역시 헤드헌터 분을 통해 이직한 만큼 위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초보 PM들이 흔히 범하는 헤드헌터에 관한 오해를 이야기해 드릴까 합니다. 길게 쓸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나중에 잘 정리해서 추가 글을 올려보죠.^^

 

1. 헤드헌터는 내 편이다?

헤드헌터는 이직 성공 보수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헤드헌터가 누구에게 고용된 사람인지를 알아보려면 누가 성공보수를 지급하는지 보면 됩니다. 누구죠? 이직 후보자인가요? 회사인가요? 당연히 회사죠. 즉 다시 말하면 헤드헌터는 내 편이 아니라 회사 편입니다. 적당한 자리 나면 나한테 먼저 연락해 주고, 시시때때로 연락해서 내 경력 관리 사항을 체크해 주며,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협상해 주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뜻이죠.

 

오히려 회사 구미에 맞는 사람을 빨리, 적정한 비용에 맞게 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서로간의 서운함을 막을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적당한 자리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거나 내 경력에 이런 장점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나, 적정 연봉을 협상하는 일이나 모두 온전히 내 몫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2. 헤드헌터는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다?

헤드헌터들의 성공 보수 시스템 상 시간이 돈입니다. 물론 현대사회에서 어느 누구나 시간이 돈이겠습니다만...

그러다 보니 헤드헌터 분들은 대부분 전화와 이메일로 일을 하죠. company, salary, welfare, job description, reporting line 등등 왠만한 것들은 모두 전화와 이메일로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됩니다. 그래서 얼굴도 못 보고 업무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헤드헌터가 진짜 잡고 싶은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하면서 주요 경력사항이 허위는 아닌지, 언어 능력 같은 것들을 정확히 기재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죠. 여러분께서 헤드헌터를 직접 만나셨다면 여러분은 최소한 top3안에 드는 후보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에 만약 얼굴 없는 헤드헌터와 이력서만 교환하셨다면 구색 맞추기용 후보자일 가능성이 높은 거죠. 물론 100%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3. 헤드헌터의 말은 100% 진실이다?

이런 말씀 드리면 진실되게 일하시는 대다수의 헤드헌터 분들께서 발끈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일 중에 이런 일도 있었다는 정도로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드헌터 분들도 거짓말합니다. 왜냐구요? 그 분들도 회사의 갑질에 피해입는 을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도 (나중에 입사하고 보면 별것도 아닐) 사소한 일로 후보자를 놓치기 싫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헤드헌터분들께 이직할 포지션의 연간 마케팅 예산이 얼마냐, 작년도 기준 PM 교육 예산은 얼마냐, AM은 있냐, 노조 가입해도 되냐, 진급년한은 어떻게 되냐 등등 한 20가지 항목의 궁금한 사항을 물었다고 해보죠. 그 분들은 그 질문을 들고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바로 인사팀 담당자에게 물어봅니다. 인사팀 담당자는 기가 차겠죠. 올지 말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왜 이런 것까지 대답해 줘야되지? 대부분 회사 기밀 사항인데? 어차피 서치펌 세군데 정도에 발주했으니 대충 내가 아는 것만 대답해 주지 뭐...

 

대부분은 이런 이유입니다. 헤드헌터분들 입장에서는 갑에게 질문질을 많이 하는게 어려운 거죠. 다만 후보자 검색 과정이 길어지면서 본인이 전달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기본 정보가 많을 수는 있겠죠.^^

 

문제는 정확하게 이건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해 주느냐, 기다리면 알려 주겠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느냐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이 믿을만한지는 더 말 안해도 아시겠죠?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서 급 마무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Posted by Choi PM
, |

Be Brave: Have a Bad Meeting --> 나그네님의 요청으로 올려드립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영어가 짧은 관계로 개발새발 번역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다가 의미가 잘못 전달되었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은 댓글로 수정,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 취 선 -------------------------------------------------------

Be Brave: Have a Bad Meeting

용감하라. 나쁜 미팅을 하라.

10:21 AM Wednesday October 6, 2010

by Dan Burrier

 

It may be contrarian, or just plain paranoid, but there are no five words that worry me more than, "we had a great meeting."

이건 역발상같기도 하고, 단순한 편집증일수도 있지만 우리는 좋은 미팅을 했어.”라는 말은 제게 있어 가장 염려되는 말입니다.

Why? Because rarely is the purpose of a meeting the meeting itself. And often the manic pursuit of making it a good meeting creates a bad result.

왜냐구요? 왜냐면 미팅의 목적이 미팅 자체인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좋은 미팅을 집착할 수록 나쁜 결과를 내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입니다.

What is good? If "good" means that the gathering of people, whether physical or virtual, truly moved the team closer to our core and shared business goals, then it was a good meeting indeed, in fact, great. Celebrate.

(역자 주. 좋은 미팅에서) “좋은이란 무엇일까요? 만약 좋은, 그것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회의를 위해 모인 사람들이 우리의 핵심과 공유된 사업 목표로 더 가깝게 이동하는 이 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진정한 좋은미팅이었을 것입니다. 진실로 대단한 거죠. 축하합니다.

But I find too often that when we say "good" we mean "they agreed" or "we got them to say yes" or "we sold them" or "we escaped with our skins" or "we got our way" or "I think they liked us." Whereas often, very often, it is disagreement, discomfort, "no," and a complete lack of classic salesmanship that truly moves the ball forward.

하지만 우리가 좋은이라고 말할 때 사실은 그들이 동의했다혹은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yes라고 말하게 했다혹은 우리는 그것을 팔았다.” 혹은 우리는 피해 없이 빠져 나왔다.” 혹은 우리는 우리 방식을 고수했다.” 혹은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를 의미한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하지만 (역자 주. 그들이 말하는 좋은) 오히려 자주, 너무 자주, 그것은 불일치, 불편함, “No” 그리고 일이 원활히 진행되게 만드는 전통적 세일즈맨십의 완벽한 부족입니다.

In our work at Ogilvy, I often remind teams that "we're not being paid millions for a meeting at 10am in room 8A." Rather, we are entrusted to build brands, develop market strategies, create sales, and spark true market movement. It is our job to carve out new space for our clients, to set new corporate and consumer behaviors, to create a distinction between need and want, to forge trusted relationships with consumers, markets, countries and geographies.

우리의 직장 오길비(역자 주. 오길비 매더스, 데이비드 오길비가 설립한 영국의 유명 광고회사)에서, 나는 가끔 팀원들에게 이런 말을 상기시켜주곤 합니다. “우리는 아침 10시부터 8A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기 위해 몇백만의 보수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역자 주. 사실 그런 일 보다는) 우리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도록, 시장 전략을 개발하도록, 매출을 창출하도록, 그리고 진정한 시장 변화에 불꽃을 일으키도록 신뢰받고 있습니다. 우리 일은 우리의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것, 새로운 기업, 소비자 행동을 설정하는 것, Need want 사이의 차이점을 창조하는 것, 소비자들, 시장들, 국가 및 지역들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This is hard work. It's not always pleasant. It is not about the meeting. And it's not always about making the sale.

이것은 힘든 일이죠. 그건 항상 유쾌하지도 않아요. 그것은 미팅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매출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것도 아니에요.

If you make the sale just to make the sale, you put the relationship at risk. Conversely, put the relationship and the business goal first; go in listening, be willing to be wrong, to adapt, to change, and you may end up simply generating tremendous success, happiness and wealth for everyone instead.

만약 당신이 단지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매출을 창출한다면, 당신은 (역자 주. 앞서 말한) 관계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관계와 사업 목표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설정하세요. 들으러 가세요, 흔쾌히 틀리고, 적응하고, 수정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결국 간단하게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엄청난 대성공, 행복 그리고 부를 창출할 수도 있을 겁니다.

Of course, the person on the other side of the table must be willing to play by these rules as well. Our very best clients value their human relationship with us (and we with them): they share their goals truthfully and transparently, they are willing to disagree and be disagreed with, and they know that sometimes discomfort is the path to greatness. The best of the best — the ones whose businesses achieve a "category of one," that create new movements, that move their brands off the category curve of dull conformity — they are the ones who not only get this, but ask for and encourage it.

물론, 테이블의 반대편에 앉아 있는 사람 역시 흔쾌히 이 규칙 같은 것들에 의해 활동하려고 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베스트 고객은 그들과 우리와의 인간적 관계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투명하게 그들의 목표를 공유합니다. 그들은 흔쾌히 동의하지 않거나, 동의받지 못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때로 불편함이 위대함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 중의 최고(그들의 비즈니스에서 일가(역자 주. a category of one)”를 이루는 사람들은, 새로운 움직임을 창조하고, 그 움직임은 그들의 브랜드가 둔한 순응의 카테고리 곡선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역자 주. 그 움직임은 그들의 브랜드 매출 곡선이 날카로운 급상승을 그리도록 합니다.) 그들은 이것을 취하는 사람들일 뿐 아니라 그것을 요청하고 장려하는 사람들입니다.

It takes bravery on both sides to have a bad meeting that creates great results.

위대한 결과를 창조하는 나쁜 미팅을 갖는 것은 양쪽 면에서 모두 용기가 필요합니다.

Things to do and watch out for:

해야 할 일과 조심해야 할일

1. Immediately celebrate meetings in which people agree, things are bought and sold, smiles are ever-present, if and only if the ball is moved forward. There's nothing wrong with happiness; just make sure the job gets done.

필요충분 조건으로서 일이 잘 굴러간다면 제품이 사고 팔리고, 웃음이 항상 있는, 사람들이 동의하는 미팅을 즉시 축하하세요. 행복과 함께라면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일이 마무리되는 것을 확인하세요.

 2. Also immediately celebrate "bad" or trying meetings in which people disagree, nothing is sold, nothing is bought, brows are furrowed, and the outcome is more work. Doing the right thing is hard work. Sometimes it takes more than one try.

또한 아무것도 팔리지 않고, 아무것도 사지 않고, 눈썹이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나쁜 미팅을 시도하는 것 역시 즉시 축하하세요. 그러면 더욱 많은 일이 결과로 주어질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은 힘든 일이죠. 때로는 많은 시도가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3. Disinvite those who "really want" to go to the meeting, with no reasons other than "I deserve to be there," "I want MY voice to be heard" or "it's mine." The pursuit of personal approval, organizational advancement or territorial gain never moves the business objective forward.

나는 당연히 그 곳에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내 목소리가 그곳에서 들려지길 원합니다.” 혹은 그것은 내 겁니다.”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미팅에 참석하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에 대한 초대를 취소하세요. 개인적 승인, 조직의 발전, 또는 지역적 이익의 추구는 사업 목적의 전진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4. Clearly define the purpose of the meeting—a specific end goal—not just at the start of the meeting itself, but in the invitation. Online, email-based meeting invites have led us collectively to ruin. Don't use hieroglyphic meeting names. Be clear. Succinct. Purposeful. It will help get the right people in the room. And the wrong people out.

미팅 자체의 시작 뿐 아니라 초대에서도 미팅의 목적(특정한 최종 목표)을 명확히 정의하세요.  이메일 기반의 온라인 미팅 초대장은 우리를 공동으로 파멸하도록 이끌어 갑니다. 미팅 이름에 상형문자를 사용하지 마세요. 명확하게. 간결하게. 목적 있게. 그것은 방 안에 올바른 사람이 들어오도록, 잘못된 사람은 나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5. Love iteration, evolution and the gut rule of "too good to be true." There's always the meeting after the meeting, the inevitable change that comes in by email or phone call. This is a complex, iterative, challenging business environment and we may as well learn to love it.

되풀이, (점진적인) 발전, “사실이라기엔 너무 좋은본능적 규칙을 사랑하세요. 미팅 후에는 늘 다른 미팅과 이메일이나 전화로 다가오는 피할수 없는 변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복잡하고, 되풀이되는, 도전적 비즈니스 환경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Either that or antacid.

저 다섯가지 법칙 아니면 제산제를 드세요.

Dan Burrier is Chief Innovation Officer of Ogilvy & Mather, North America.

 

Posted by Choi PM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