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보내며...
Notice / 2011. 2. 8. 08:27
제게 있어 2010년은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입니다.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 이직을 했고...
하고 싶진 않았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큰 결심을 실행에 옮겼네요...
그리고 블라블라블라...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 이직을 했고...
하고 싶진 않았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큰 결심을 실행에 옮겼네요...
그리고 블라블라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