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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Choi PM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정신줄 놓기 전에 제약 PM업무와 관련한 정보와 노하우를 기록해 보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제약업계의 여~러분과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flanaria@naver.com Since2007/10/14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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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이 참 흔해졌다.

아직도 해외학회 부스에서는 판촉물이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지만

국내학회 부스에서는 참 희한한 것도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판촉물 경쟁이 심하다.

오죽하면 부스 끝나기도 전에 이 회사 저 회사 부스를 돌며 판촉물 교환하는 꼴불견까지 있을까...하하하

판촉물 예산에 따라 어떤 제품을 할지 많이 달라지겠지만, 볼펜이나 지류 등의 필기구를 할 때는 경쟁제품의 판촉물을 회수하도록 하면 어떨까?

회수를 많이 하면 할 수록 우리 판촉물이 노출될 확률이 커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교환해 드릴테니 이걸로 쓰세요 라는 식으로 해서 뺏어오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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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사례를 놓치지 마라 

인간은 지혜를 돈으로 사든지 아니면 빌릴 수 있다.
돈으로 사는 경우 개인적 시간과 재산을 들여가며
에누리가 없는 정가로 산다.
그러나 단지 빌리는 경우에는
타인들이 겪은 실패로부터 값진 교훈을 얻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서양 사람이 말한 타산지석(他山之石)의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통한 학습과 관련하여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보내드립니다.

“똑똑한 사람과 바보를 가장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은
바보는 늘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반면,
똑똑한 사람은 늘 다른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카를 하인리히 바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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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명확한 목표... 10일마다 작은 발명품, 6개월마다 큰 발명품을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18)

에디슨은 연구소를 건립할 당시 10일마다 작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내고 6개월마다 큰 발명품 하나씩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61년간의 발명 인생 동안 에디슨은 연 평균 18개의 특허를 취득했는데, 이는 일수로 따지면 20일마다 한 개의 특허를 취득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멘로파크 시절에 설정해 놓았던 목표에 거의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앨런 액슬로드의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중에서 (토네이도, 120p)





'명확한 목표'는 우리에게 계속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내가 갈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지금은 어디쯤 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10일마다 작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내고, 6개월마다 큰 발명품 하나씩을 만들겠다..."
에디슨이 연구소를 만들면서 한 결심입니다.

그는 이렇게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다소 버겁게 설정했고, 그 결과 61년 동안 연 평균 18개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자신이 세운 결코 쉽지 않은 목표에 비슷하게 근접한 결과를 만들어낸 셈입니다.

지금 나를 자극해주고 점검해주는 그런 명확한 '목표'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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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화 하나를 소개하죠.
PM은 영업부 직원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이 제품은 이렇게 성장할 것이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

하지만 스스로 믿지 않는 사람이 하는 말은 설득력이 없기 마련이죠.
스스로 하는 말에 대하여 자기 최면을 걸어서라도 스스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과는 뻔하겠죠.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자..

한 교회에서 '비가 오게 해달라는' 기도회를 열었다.


모두 모여서 열심으로 기도를 했는데..

놀랍게도 기도회가 끝나자 마자...비가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한 꼬마만이 우산을 가져왔길래... 목사님이 물었다.

"왜 너만 우산을 가져왔니?"


그러자 꼬마 왈...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랬잖아요.

 당연히 우산을 가져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들은 행복하길 원하면서.....정말로 행복해지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또 성공을 원하면서도....실제로는 성공이 이루어질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희망...소망..기원..꿈은 끝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꿈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죠..

꿈 이후의 것을 미리 끌어다 즐길 수 있는 능력...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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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기의 자만을 경계하라.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이 12시 정오가 아닌 오후 2시인 것처럼
역사상 가장 뜨거운 시간인 최전성기는
이미 절정을 지나 쇠망의 길목에 들어선 순간에 나타난다.
그래서 흥륭은 언제나 쇠망의 그늘을 안고 있다.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의 ‘로마제국 쇠망사’의 도입부가
로마 제국 최고의 전성기라는 사실은
그래서 더 의미심장하다.

- 정진홍,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에서 
 
 
 
위기는 매순간 존재합니다.
그러나 잘 나갈 때일수록 위기에 둔감하기 때문에
이미 상당 부분 쇠퇴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성기와 쇠퇴기는 항상 겹치게 되어있습니다.
겸허한 눈만이 쇠망의 징후를 제 때 포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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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임금이 되는 법 

임금은 지혜를 버려야 신하를 바로 살피는 총명을 얻게 되고,
현명함을 버려야 신하들이 저마다 능력을 발휘하여 공적을 세우게 되며,
용맹을 버려야 신하들이 저마다 용기를 다하여 나라를 강하게 할 수 있다.

- 한비자

 
 
 
 
일반 사람은 지혜와 현명함과 용기를 가져야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지혜와 현명함과 용기를 갖춘 사람들을 발굴하고,
또 그들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룹니다.

리더의 능력은 자신이 가진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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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내 경우엔 전략가로서 시장에 대한 어떤 결론을 내려놓고
잠을 쉬 못 이루었을 때가 오히려 결과가 맞아떨어졌고,
반대로 편안함을 느꼈을 때는 대부분 예측이 빗나갔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투자했을 때
당시엔 자신의 판단에 불안해했지만 궁극적으로 결과가 좋았고,
보이는 것만 보고 투자했을 때에는 마음은 편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이었던 때가 많았다.

- 김한진, ‘3040 주식투자 실물 경제학’에서 
 
 
 
리더가 갖는 불안함의 크기와 조직의 성장과는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는 불안함을 떠나서는 살수 없습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것은 즐기는 게 좋습니다.
리더는 불안함을 가까운 친구처럼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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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과 성공의 상관관계 
쥐는 평균 600일 정도 사는 동물인데,
여러 마리가 함께 있을 때는 700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먹이도 주고 하루에 한 두번씩 안아주면서
정성껏 돌본 쥐는 950일도 넘게 산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신재덕 NDS 사장, ‘팩토리얼 파워’에서 인용)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성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 타인과의 협력에 의해 비로소
그 불완전함이 채워질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겸허할 수 있도록 스스로 경계합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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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결정 두 가지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 제임스 피너텔리, 유니소스 에너지사 전 회장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늘 실수,
즉 의사결정을 잘못할 가능성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문제는 잘못된 결정인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체면이 깎이더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즉각 시정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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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영적인 투자가'로 불리던 존 템플턴 경이 8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주식투자가이면서, 동시에 템플턴 재단을 통해 따뜻한 사회 봉사 활동을 벌인 템플턴 경.

뉴욕타임즈는 'Sir John M. Templeton, Philanthropist, Dies at 95'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Sir John M. Templeton, a Tennessee-born investor and philanthropist who amassed a fortune in global stocks and gave away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o foster understanding in what he called “spiritual realities,” died on Tuesday in Nassau, the Bahamas, where he had lived for decades. He was 95."

뉴욕타임즈의 표현대로 그는 'a investor and philanthropist'였습니다.

저도 많이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주식투자가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72년에 노벨상 보다 많은 상금을 출연해 종교와 봉사활동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 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987년에는 15억달러를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존 템플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매년 4000만달러 이상을 기부해온 박애주의자였습니다.
1987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는 단순히 성공한 투자자가 아닌 이 '영혼이 있는 투자자'에게 기사작위를 수여하기도 했었지요.

이 '거인'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라고 조언합니다.
"나의 능력과 지식, 물질적 성공과 같이 나에게 주어진 것은 어떤 형태로든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이 세상에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철학인가?"

그는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주지만,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줄 것인가... 돈을 기부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조언과 관심, 칭찬을 주고 지식을 나누며 자원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템플턴 경은 다음과 같은 힌두교의 말을 믿었습니다.
"주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주지 못하고 집착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갖지 못한 사람이다."
그는 물질적인 성공도 누군가에게 자신의 재산을 기꺼이 주고자 하는 사람에게 훨씬 더 가까이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에 "삶이란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던 존 템플턴 경. 그가 실제로 많은 것들을 세상에 주고(gave away) 그 세상을 막 떠났습니다.

"주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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