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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Choi PM 입니다. 본 블로그는 제가 정신줄 놓기 전에 제약 PM업무와 관련한 정보와 노하우를 기록해 보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제약업계의 여~러분과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flanaria@naver.com Since2007/10/14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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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타임지의 기사 전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7일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할 경우 외환보유액도 적극 동원하겠다고 밝히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특히 한은이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요.
더 이상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의한 물가 상승을 방치할 수 없다는 '각오'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세상 모든일들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얼마전 반대로 원화가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지속하자, 수출업계와 정부가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며 목소리를 높였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에 불리하니까요. 하지만 당시에는 그 때문에 물가가 안정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정부와 한은이 공개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저지'하겠다고 나설만큼 요즘 경제는 어렵습니다. 원유가격 폭등이 1차 요인입니다.

그런데 외지에 유가급등의 '양면'을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비산유국인 우리가 당장 우리 힘으로 유가급등을 막을 수 없다면, 유가급등이 가져다줄 수도 있는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지요.

타임지가 '10 Things You Can Like About $4 Ga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적한 고유가가 미국인에게 가져다줄 10가지 '좋은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lobalized Jobs Return Home. 우선 그동안 개도국에 빼앗겼던 일자리가 돌아옵니다. 물론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원인은 운송비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임금이 싼 개도국에서 제품을 만들어 이를 수입해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유가급등에 따른 운송비 부담으로 미국에서 직접 만드는 경우가 늘어난 것입니다.
타임지는 콘테이너를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 뉴저지로 배로 운송하는 비용이 2000년 이후 세 배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수출로 이만큼 잘 살게된 우리로서는 걱정스러운 내용입니다. 우리의 수출경쟁력이 운송비용 급등으로 그만큼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2. Sprawl Stalls. 제멋대로 교외로 뻣어나가던 도시팽창이 멈칫해집니다. 그리고 출퇴근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도심이 다시 각광을 받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는 수도권의 신도시보다 도심지역의 인기가 높아졌지요.

3. Four-Day Workweeks. 아직 우리와는 직접 관계가 없어보이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주 4일 근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몇몇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지요.

4. Less Pollution. 유가급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자가용 사용이 감소하면서 자동차에 인한 대기오염이 줄어들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감소합니다.

5. More Frugality. 근검절약이 확산됩니다. 스쿠터나 경차, 하이브리드 차의 판매가 늘어나고, SUV 수요는 감소합니다. 실제로 중대형 SUV와 대형 세단을 주로 생산하는 쌍용자동차가 최근 극심한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6. Fewer Traffic Deaths. 자동차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감소합니다.

7. Cheaper Insurance. 자동차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차 보험료도 줄일 수 있습니다.

8. Less Traffic. 교통량도 감소합니다.

9. More Cops on the Beat. 경찰이 자동차 순찰보다 도보나 자전거 순찰을 늘리게 되고, 이로인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10. Less Obesity. 걷거나 자전거를 타게 되면 비만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유가폭등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과거의 1,2차 오일쇼크는 전쟁 등의 공급측면에서 생겼지만, 이번에는 수요가 늘어나 생긴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더 오래가고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관'만 하고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다소 작위적인 항목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고유가가 가져다줄 수도 있는 '좋은 점'들도 생각해보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으면서 에너지 절약과 대체에너지 개발, 산업구조 개편 등에 힘쓴다면 아무리 큰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위기, 한 두번 겪어봅니까.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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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실무자로 일할 때에는 보고서는 자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영자 생활을 하다보니, 모든 보고서는 한 장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할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숙고된 것도 아니고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도 아닙니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워)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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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에서 발표한 의약품 표시지침입니다.

이 파일을 읽어보시고 PM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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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조건, 지구력... 연3% 이상 성장률을 한세기 동안 지속하는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2)

서로 교수는 1991년 발간된 ‘헤드 투 헤드’에서 한국에 대해 “1980년대 성공담 중의 하나인 한국은 90년대초 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앞으로 100년후 세계 20대 부국의 대열에 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부국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연간 3% 이상의 성장률을 한세기 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마라톤선수의 지구력”을 꼽으면서 19세기 일본은 그런 성과를 거둬 부국이 됐으나 한국이 그런 지구력을 가질지에 대해선 ‘의문’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가 비교적 좋은 상태’라며 ‘헤드 투 헤드’때의 진단에 비해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현 상황은 1930년대 대공황때 만큼 심각”' 중에서 (문화일보, 2008.7.1)




한국이 오랫동안 '선진국의 문턱'에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외부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파고'가 위협적으로 밀려오고 있는데도 내부에서는 오히려 혼란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래야 국민 개개인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도야코 G8 서밋'이 열립니다. '선진 8개국 정상회의'를 의미하는 G8. 우리는 언제 여기에 합류할 수 있을까요...

이 G8에 어떤 나라들이 속해있는지 정확히 기억하십니까?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러시아입니다.
G8 정상회의는 1차 석유 파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975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파리 교외에서 모였던 것이 모체였습니다. 이후 캐나다가 1976년, 러시아가 1998년에 합류했지요.

그런데 요즘 G8을 확대해 'G13 정상회의'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4년 연속 초청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이 중국의 영향력 강화 때문에 반대하고 있지만, 프랑스와 영국 등이 찬성하고 있어, 머지않아 'G13 정상회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G13 정상회의' 논의에 우리나라는 빠져있습니다. 2007년 명목 국내총생산 기준으로 13위의 경제규모인 한국. 하지만 G13확대론에서는 배제되고 있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한국은 아직 선진국 모임의 정식 멤버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기존 선진국들의 판단인 셈입니다.

마침 최근에 레스터 서로 미국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 교수가 방한했습니다. '제로섬 사회', '헤드 투 헤드', '자본주의의 미래' 등의 책을 썼고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 석학입니다.

그가 이야기한 '선진국의 조건'이 인상적입니다. '연간 3% 이상의 성장률을 한세기 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마라톤선수의 지구력'...

그는 1991년 발간된 ‘헤드 투 헤드’에서 “1980년대 성공담 중의 하나인 한국은 90년대초 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앞으로 100년후 세계 20대 부국의 대열에 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지 않다”고 진단했었습니다.
19세기 일본이 '지구력'을 통해 부국이 됐지만 한국이 그런 지구력을 가질지에 대해선 ‘의문’이라는 얘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1980년대에 세계사상 유례가 없는 '성공신화'를 썼습니다. 충분히 자랑스러워할만한 우리의 노력이었고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 훗날 잠시 반짝했다 사라진 '순발력의 한국'으로 세계사에 기록될지, 아니면 마침내 선진국 진입에 성공한 '지구력의 한국'으로 기록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유사 이래 잠시 순발력을 발휘했던 나라는 많았지만, 지구력까지 갖췄던 나라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지구력의 한국', '선진 한국'... 결국 저를 포함한 우리 경제노트 가족 한 명 한 명이 노력하며 써나가야합니다. 우리의 몫입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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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목표는 성공의 기초가 된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야망도 없이 이미 주어진 길을 간다. 반면 소수이기는 하지만 하나의 목표, 하나의 미션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히든 챔피언의 설립자와 경영자들은 두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실행에 옮길 '의지'(will)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런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을 때도 많다.


헤르만 지몬의 '히든 챔피언' 중에서 (흐름출판, 554p)





하나의 목표, 하나의 미션을 추구하는 사람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자신의 목표를 실행에 옮길 '의지'(will)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 성취를 만들어낸 사람의 모습입니다.

독일의 경영학자인 헤르만 지몬은 세계시장을 제패한 숨은 1등 기업의 경영자들을 분석해보고 이들의 특징 중 하나로 '목표를 향한 매진'을 꼽았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부여받았다고 생각한 미션에 완전히 몰입함으로써 커다란 성취를 이루어냈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피터 드러커가 커뮤니케이션학자 마셜 맥루헌과 물리학자 부크민스터 풀러에 대해 언급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들은 내게 한 가지 목적에만 전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본보기로 보여준다. 한 가지 목적에만 전념하는 사람들은 편집광이라고도 하는데, 그들은 뭔가를 성취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그 나머지, 가령 나와 같은 사람들은 더 재미있게 살기는 하겠지만 쓸데없이 정력을 너무 소모한다. 부크민스터 풀러와 마셜 맥루헌은 '미션'을 성취해내지만 우리는 관심만 가질 뿐이다.
이루어지는 것, 그것은 미션을 품은 편집광들의 손에 의해서다." (피터 드러커)

2008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6개월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6개월을 시작하는 7월.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이 이 말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루어지는 것, 그것은 미션을 품은 편집광들의 손에 의해서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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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승진하는가?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실이 정말 어떤지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이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있고
우리에게 이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회장)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상사가 싫어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상사의 뇌리에서 잊혀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영자들은 과감하게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중용합니다.
그들의 소신과 용기, 그리고 아이디어를 높이 사기 때문입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나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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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과 실행사이의 간격은 좁을수록 좋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을 묶어주는 공통점은
결정과 실행사이의 간격을 아주 좁게 유지하는 능력이다.
미룬 일은 포기해 버린 일이나 마찬가지다.

- 피터 드러커 
 
 
 
노르웨이 격언에 ‘좋은 계획에서 좋은 행동으로 가는 길처럼
먼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태리 격언에도 역시 ‘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정을 재빨리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실행되는 좋은 계획이 다음 주에 실행되는 완벽한 계획 보다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조지 패튼 장군)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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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Gates: Entrepreneur, Manager, and Leader
Posted by B V Krishnamurthy on June 27, 2008 9:02 AM

Today marks the last working day for Bill Gates at Microsoft. So much has been written and spoken about him that another column appears redundant. Some people may even feel a tinge of happiness that they no longer have to contend with the ruthless businessman that Gates has been portrayed as. The purpose of this post is to analyze what can be learned by young people from perhaps the most successful entrepreneur of our times.

• Focus: Bill Gates has demonstrated over nearly thirty years the importance of clarity of thought and execution. Unlike many of his contemporaries, he did not move away from the domain he understood better than anything else – software. He has pursued the objective of dominance in software in general and operating systems in particular that has few parallels. Venturing into unfamiliar territory may be fashionable but carries a high degree of risk. If ever a need arises for an absolute example for what Peters and Waterman called “Stick to the Knitting” and Hamel and Prahalad termed core competence, one needs to look no further than Bill Gates and Microsoft. Focus also means the ability to pursue one’s goals whatever the obstacles may be. Such a degree of perseverance is hard to come by.

• Thinking big: Along with focus, the ability to dream big and pursue that with single-minded determination sets Gates apart from other entrepreneurs.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entrepreneurs from emerging economies like India where an ultra-conservative attitude has stifled growth. Entrepreneurs need to develop confidence in themselves and their team that they can take on the world and come out winners.

• Passion: Simply put, if anything is worth doing, it is worth doing well. From a simple thank you note to a complex proposal, it is critical to place the stamp of excellence on whatever one undertakes. Equally important is the need to constantly innovate.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nd the more agile and adaptive we are to change, the more successful we can be.

• Learning as a life-long process: Though dropping out of college to his dreams, Bill Gates has probably read and written more than most of us ever will. In the process, he has shown the limits of formal education. Important as formal education is, perhaps it is more important to realize that learning is a life-long process. Knowledge is infinite. Even if we keep assimilating it without a break throughout a lifetime, we would not have scratched the surface. Knowledge should lead to humility and wisdom – not arrogance and one-upmanship.

• Giving back to society: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has provided a new dimension to philanthropy by addressing issues that are global in nature – malaria, cancer, AIDS. Feeling good by doing good may appear old-fashioned but this may yet be the best way forward in combating diseases that kill or maim millions of people every year. With friend and legendary investor Warren Buffet also joining hands, a formidable combination has been forged. Bill Gates has shown a remarkable degree of consistency both in his business goals and in his goals in philanthropy – he is a global citizen.

Although some Indian entrepreneurs have indeed espoused similar causes – Infosys Foundation, Azim Premji Foundation, and the House of Tata come to mind, a lot more can be done by successful Indian entrepreneurs. In fact, just 5% of the wealth of the 200 richest people can eradicate some of the most pressing problems that we face. Wealth should not be merely in terms of building the most flamboyant homes but in pursuing a higher calling. Where is the collective conscience of the rich who hav made it big due to the society that they are a part of?

As with any successful or great person, there will always be controversies. In an age where the distinction between means and ends is increasingly blurred, taking extreme positions hardly helps. One may not agree with Gates’ means for achieving what he has, but one would find it difficult to ignore his contributions to the IT industry. However, history and posterity will probably recognize him more for what he has decided to do – at a relatively young age – for the rest of his life. Combating hunger, fighting disease and educating the poor are truly lofty goals worth emulating by anyone who cares for humanity and for the quality of life on this planet. On this count, there cannot be many role models better than Bill Gates. The last thirty years have seen the emergence of an entrepreneur par excellence. The next thirty years will probably see the emergence of the greatest individual philanthropist – not necessarily in monetary terms – but in terms of the global issues addressed with dedication.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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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변화의 전제조건 
변화는 그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계획에 참여할 때 가장 성공적이다.
변화가 강요되었다는 믿음 보다 더
사람들을 새로운 생각에 저항하도록 만들며
견고하게 대항하도록 만드는 것은 없다.

- 워렌 베니스 
 
 
 
원래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내가 참여해서 결정이 내려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수용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결정한 것이라는 믿음이 마법을 부린다 할 수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위해선 초기에 좀 늦게 가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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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국내외 학회 일정표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 바랍니다.
Posted by Choi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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