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제가 최근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안팎으로 문제들이 참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블로깅에 좀 소홀했네요.^^;
그간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께는 참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왜 이직을 하는지 묻는 분이 많으십니다.
제 스스로 한계를 느껴서라고 한다면 적당한 답이 될까요?
PM업무를 하다보면 한계에 부딪힐 때가 참 많습니다.
회사의 능력에 대한 한계,
조직의 구조적인 한계,
담당 임원이나 부서장에 의한 한계,
제품성의 한계,
PM 스스로의 한계 등...
한계는 참 많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잘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는 대단한 한계로 느껴졌던 것들이 별 것 아닌 경우도 많고,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을 발견했을 때에야 비로소 PM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부단한 노력만이 진정한 PM을 만들어 줍니다.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벼룩은 매번 튀어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오를 수 있었다.
다음 날 유리병 뚜껑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튀어오를 뿐 유리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사흘 후, 일주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벼룩은 유리병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하는 벼룩이야기입니다.
혹시 내 인생의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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