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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PM=Change maker)
Choi PM
2010. 9. 27. 20:00
좀 배웠다는 사람, 좀 가졌다는 사람, 좀 놀았다는 사람은 거의 다들 먹고 살만 해지면 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회사 안에서도 자기 한사람 몫을 좀 할라치면 정치적인 행위를 하게 되죠...^^;)
이유가 뭘까요?
제가 생각한 답은 바로 권력 때문입니다...
권력의 단맛은 바로 내 말 한마디에 무언가가 변화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은 변화하기 싫어하면서 남은 변화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남은 절대 변하지 않죠...
나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서 누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내가 가진 것... 그것이 크고 아까운 것일수록...
그것을 버리고, 내 스스로 낮아질 때...
남도 비로소 "자신의 것을 버려볼까라?"는 생각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M=Change maker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담스(신학 저술가)
일찍이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갈파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남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남을 먼저 변화시키려고 하면 마음도 무거워지고 실제로 잘되지도 않습니다.
세상을 변화시켜온 자들은 스스로 먼저 변화를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회사 안에서도 자기 한사람 몫을 좀 할라치면 정치적인 행위를 하게 되죠...^^;)
이유가 뭘까요?
제가 생각한 답은 바로 권력 때문입니다...
권력의 단맛은 바로 내 말 한마디에 무언가가 변화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은 변화하기 싫어하면서 남은 변화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남은 절대 변하지 않죠...
나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서 누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내가 가진 것... 그것이 크고 아까운 것일수록...
그것을 버리고, 내 스스로 낮아질 때...
남도 비로소 "자신의 것을 버려볼까라?"는 생각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M=Change maker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담스(신학 저술가)
일찍이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갈파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남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남을 먼저 변화시키려고 하면 마음도 무거워지고 실제로 잘되지도 않습니다.
세상을 변화시켜온 자들은 스스로 먼저 변화를 실천한 사람들입니다.